(서울=뉴스1) = '리가 포르투갈' 포르투가 벌써부터 '황인범 앓이'에 푹 빠져있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까다롭기로 유명한 포르투의 '첫인상 평가'에서, 황인범은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면서 "오랜 시간 그라운드를 누비지 않고도 홈 팬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황인범은 지난 25일 포르투갈 이스타지우 두 드라강에서열린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후반 37분 교체 투입, 추가시간까지 약 10분을 뛰었다. 출전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황인범은 특유의 안정적인 볼 배급과 탈압박으로 홈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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