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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발로건 징계 유예' FIFA 회장 "심판 판정‧징계 유예, 일상적 논란"

'호날두‧발로건 징계 유예' FIFA 회장 "심판 판정‧징계 유예, 일상적 논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 AFP=뉴스1

(서울=뉴스1)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폐막한 지 1주일 만에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여러 논란에 대해 '음모론'이라고 반응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많은 이들이 증오와 비판에 사로잡혀 축구를 통해 하나 되고, 경기 후 기쁨과 화합하는 모습을 놓쳤다"면서 "200개 이상의 국가가 즐기는 이번 대회는 사건 사고 없이 기쁨과 행복이 가득했다지만 비판자들이 증오의 씨앗을 뿌렸다"고 월드컵을 돌아봤다.

이어 "작은 나라 팀들이 가장 권위 있는 무대에서 당당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봤다. 그들은 자국에 자부심을 안겼고, 무엇보다 희망을 줬다"며 "남을 미워하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쏟았던 이들은 성찰하고, 축구 경기를 보며 팬들의 감정을 진심으로 관찰하길 바란다. 축구가 모든 증오를 뛰어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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