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 / 리포트 SNS 캡처 |
스페인 출신인 오스마르는 27일(한국시간) 자국 매체 아스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AT 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효과는 상당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이강인이 이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두 차례나 경험한 선수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미 화려한 커리어를 갖고 있고, 한국 대표팀에선 매우 중요한 선수로 평가받는다"고 언급했다.
오스마르는 "손흥민의 하락세 이후 한국은 새로운 스타를 찾고 있었다. 사실 지난 10년 동안 유럽에서 활약하는 스타급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해온 만큼 그런 존재에 익숙한 나라이기도하다"면서도 "대신 한국 팬들은 자국 선수가 빅클럽에서 뛰며 우승만 하는 걸 원하진 않는다. 꾸준하게 출전하고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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