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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억 투자가 아깝지 않다" 이강인 영입은 '우윙·공미' 2명 보강 효과→그리즈만 완벽 대체 기대(스페인 매체)

"670억 투자가 아깝지 않다" 이강인 영입은 '우윙·공미' 2명 보강 효과→그리즈만 완벽 대체 기대(스페인 매체)
"670억 투자가 아깝지 않다" 이강인 영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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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강인 포함 이번 이적시장에서 세 명을 보강한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선수의 방출을 계획 중이다.

스페인 일간 '마르카'는 26일(현지시각), "아틀레티코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모르텐 히울만에 이어 이강인을 영입했다. 세 선수 영입으로 추가 옵션을 제외하고 총 이적료로 9000만유로(약 1507억원)를 투자했다"며 "이로 인해 아틀레티코의 재정은 바닥이 났다. 이제 선수들을 매각해야 할 시점이다. 아틀레티코 디렉터로서 첫 번째 여름 이적시장을 맞이한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두 번째 단계'에 돌입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마르카'가 언급한 다섯명의 방출 후보는 공격수 알렉산데르 쇠를로트, 수비수 마테오 루게리, 윙어 토마 르마, 수비수 호세 히메네스, 공격수 티아고 알마다 등이다. 보도에 따르면, 쇠를로트, 루게리, 알마다를 '구단 재정에 도움이 될 선수', 르마와 히메네스를 '주급 부담을 덜어줄 선수'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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