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부터 존재감' 황인범 향한 현지 매체 극찬 "10분 만에 팬들 사로잡았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황인범이 FC포르투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현지의 호평을 받고 있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27일(한국시각) "황인범은 단 10여 분의 출전만으로도 포르투 팬들을 열광시켰다"며 "그의 성실한 태도와 유창한 영어 실력은 좋은 첫인상을 남겼다"고 소식을 전했다.
황인범은 26일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후반 37분 교체 투입돼 포르투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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