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풋 메르카토에서 일하며 프랑스 축구 정보에 능통한 산티 아우나 기자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독점 보도라며 '2026년 북중미월드컵 기간 동안 튀니지 대표팀을 짧게 이끈 르나르 감독을 향한 구애가 뜨겁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2회 우승에 빛나는 르나르 감독을 향한 제안은 끊이지 않고 있다. 복수의 한국 출처에 따르면, 그는 월드컵 조별리그 탈퇴 후 사임한 홍명보 감독의 후임으로 대한민국 대표팀 사령탑을 맡을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알렸다. 르나르 감독은 2024년에도 한국과 연결된 적이 있다.
하지만 르나르 감독은 세네갈의 관심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세네갈축구협회는 유력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해놓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프랑스 레퀴프는 26일 '파트리크 비에이라와 르나르가 세네갈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두고 경쟁하고 있으나, 온갖 종류의 위기로 흔들리고 있는 세네갈 축구계의 상황으로 인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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