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범의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길에 익숙한 장애물이 다시 나타났다. 지난해 독일과 크로아티아 구단의 제안을 수비수 부족 때문에 막았던 미트윌란이 이번에는 동료의 발 골절로 이한범을 팔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덴마크 축구 전문 매체 ‘팁스블라뎃’은 26일(한국시간) 미트윌란이 이한범의 거취를 두고 복잡한 선택을 앞뒀다고 알렸다. 파르잠 아볼호세이니 기자는 이한범에게 많은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떠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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