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8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말디니와 레오나르두가 10일 만에 이탈리아축구협회를 떠나기로 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말디니는 축구협회에서 기술 이사를, 레오나르두는 고문 역할을 맡아왔다.
이탈리아 축구는 북중미월드컵 본선 참가 실패 이후 큰 홍역을 앓았다. 축구협회장, 대표팀 감독, 단장 등이 모조리 사퇴한 후 새롭게 축구협회장 선거를 치러 새로운 집행부를 꾸렸다. 신임 말라고 이탈리아축구협회장은 이탈리아 대표팀을 부활시킬 감독 선임 작업을 위해 말디니를 기술 이사, 레오나르두를 고문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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