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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정복하러 가자' HERE WE GO 확인! 맨체스터 시티 레전드 잉글랜드 국대 센터백 존 스톤스, 인터밀란과 FA 2년 계약 합의…'연봉 세후 400만유로'

'세리에A 정복하러 가자' HERE WE GO 확인! 맨체스터 시티 레전드 잉글랜드 국대 센터백 존 스톤스, 인터밀란과 FA 2년 계약 합의…'연봉 세후 400만유로'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존 스톤스가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에 새롭게 둥지를 튼다. FA 신분인 그는 인터밀란과 2년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8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인터밀란이 존 스톤스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스톤스는 인터밀란이 제시한 최종 계약서를 받아들였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이며 추가 옵션 기간은 없다. 연봉은 세후 금액으로 400만유로 수준이다. 곧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메디컬 테스트가 있을 예정이며 그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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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톤스는 지난 2025~2026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작별했다. 계약 만료로 이적료 없이 새로운 팀을 찾았다. 인터밀란은 물론이고 유벤투스 등 세리에A 클럽들이 그를 원했다. 스톤스는 2016년 에버턴에서 이적료 4750만파운드에 맨시티로 이적했다. 그후 맨시티에서 10시즌 동안 295경기에 출전했으며, 전설적인 감독 펩 과르디올라와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2회, 리그컵 우승 5회, 커뮤니티 실드 우승 3회,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유럽축구연맹 슈퍼컵 우승 1회를 달성했다. 특히 맨시티가 2023년 구단 사상 최초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을 스톤스의 활약이 최고로 빛났다.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오가는 멀티 활약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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