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예선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가 지난 6월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렸다.이강인이 멕시코 수비를 따돌리며 전방으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kim.jinkyung@ |
이미 AT 마드리드 구단 차원의 프리시즌 훈련은 시작됐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이강인의 3주 휴가 역시 일찌감치 끝난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이 프로축구 K리그 경기장이나 FC서울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여전히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건, 병역법에 따라 현재 출국이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간) "이강인은 한국법에 따라 한국에 머물러야 한다"며 "그는 지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았지만, 예술·체육요원 편입에 필요한 일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이강인은 국외여행허가 연장 승인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행정기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승인 시점에 따라 AT마드리드 합류 일정도 달라질 전망"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또 다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 역시 "이강인처럼 병역 의무 면제 기간에 해외로 출국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적인 허가가 필요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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