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한 이강인이 병역 관련 행정 절차로 출국이 늦어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하기 위해 이행해야 할 의무가 남아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법규 때문에 이강인은 당분간 한국에 머물러야 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25일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이강인은 팀에 합류하지 않고 여전히 한국에 머물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울산 HD의 K리그1 경기를 관전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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