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궁지에 몰아넣었던 카보베르데 수비수 시드니 로페스 카브랄(23)의 연장전 동점 골이 팬들로부터 2026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골로 뽑혔다.
FIFA는 28일(한국시간) "카브랄이 북중미 대회 32강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넣은 환상적인 골이 '현대 골 오브 더 2026 FIFA 월드컵'에 선정됐다"고 알렸다.
FIFA는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골을 가리기 위해 이번 대회에서 나온 총 308골 중 12골을 추려 현지시간으로 20일부터 27일까지 팬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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