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윤은용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둘러싸고 일부 일본 축구 팬들이 황당한 ‘음모론’을 제기하자 스페인 현지 언론이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7일(현지시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으로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과 일본의 신경전이 벌어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일본 팬들 사이에서 확산한 주장들을 소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25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부터 이강인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다. 구단이 정확한 이적료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현지에서는 기본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를 더한 최대 4000만 유로 규모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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