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의 여정은 아쉬운 탈락으로 끝났지만, 이데일리의 북중미 월드컵 현지 취재는 축구에만 머물지 않았다. 멕시코에서 뛰는 또 다른 ‘태극전사’,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만났다. 낯선 환경과 만만치 않은 장벽을 뚫고 K-산업의 영토를 넓혀가는 기업들의 도전과 성과, 미래 전략을 현지 취재를 통해 살펴본다.[편집자주]
[몬테레이=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저희는 다양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전기차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면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좋은 품질의 차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최근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인근 페스케리아의 기아 멕시코에서 만난 김영삼 법인장은 멕시코 법인이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차 생산 거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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