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두고, 한국과 일본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스페인에서도 이 갈등에 주목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8일(한국시각)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새로 영입한 선수다'면서도 '하지만 일본에서는 그가 아닌 자국 선수 중 한 명이 아틀레티코에 합류하기를 기대하고 있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앞서 아틀레티코는 오는 2031년 6월 30일까지 이강인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추정하는 이적료는 4000만유로(약 666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