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한 이강인. 아직 한국에 머물고 있는 상태다. 그의 합류 시기는 병무청에 달려있다.
지난 25일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 30일까지다. 이적료는 3,500만 유로(한화 약 584억 원)에 500만 유로(83억 원)의 옵션이 포함됐다. 이적료 총액 4,000만 유로(664억 원)로 한국인 역대 이적료 2위다.
이강인의 이적은 이미 예고됐다. 13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 인근 교육센터에서 아틀레티코의 팀 닥터 호세 마리아 비야론 박사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강인의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게 알려지면서 영입 임박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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