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54)이 마침내 아트사커의 지휘관으로 선임됐다.
프랑스축구협회는 28일(현지시간) 지단을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30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월드컵까지다. 이로써 지단은 14년간 지휘봉을 잡은 디디에 데샹(58) 전 감독의 뒤를 이어 4년간 레볼뢰(프랑스 축구대표팀의 별칭)를 이끌게 됐다.
지단 감독은 다음달 1일 공식 취임 이후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첫 대회는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다. 이후 유로 2028 예선, 2028~29시즌 네이션스리그, 2030 월드컵 예선을 치른다. 코칭스태프 구성은 9월 초 발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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