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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뛰던 클럽 가고 싶었나…'바르셀로나여! 불러주오' 토트넘 주장, 연봉 삭감도 불사 '인테르행 전면 보류'

메시 뛰던 클럽 가고 싶었나…'바르셀로나여! 불러주오' 토트넘 주장, 연봉 삭감도 불사 '인테르행 전면 보류'

[사진] ⓒGettyimages
토트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8)가 아르헨티나 캡틴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의 친정팀인 바르셀로나 이적을 최우선으로 고려, 인터 밀란(인테르)의 제안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대표팀 수비수 로메로가 여름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도박을 걸었으며, 인테르 이적 승인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테르는 지난주 로메로의 에이전트와 만나 4년 계약을 제시했다. 현재 토트넘에서 받는 것보다 연봉은 약간 낮지만 긴 계약 기간을 제시해 안정감을 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로메로가 이를 수락하지 않은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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