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시절의 박지성과 토트넘 시절 손흥민, 지난25일 광화문에 위치한 건물 스크린에 등장한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과 구단 SNS에 올려진 이강인의 합성 사진(왼쪽 하단부터 시계 방향). AP연합뉴스·구단 SNS 제공
손흥민의 토트넘 바통 이어받아
이제 EPL서 라리가로 계보 이동
이강인 활약 따라 한국 내 위상 달라질 듯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은 단순한 빅클럽 이적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한국 축구 팬들이 한 시대를 대표하는 해외 구단을 함께 응원해 온 이른바 ‘국민 구단’의 계보가 잉글랜드를 넘어 스페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열렸기 때문이다.
한국 축구 팬들의 해외 축구 소비는 언제나 한국 최고의 스타와 함께 움직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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