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5)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하고도 여전히 한국에 남아 있는 이유가 공개됐다. 한창 프리시즌을 소화해야 할 그가 스페인으로 향하지 못한 건 병역 문제 때문이었다.
스페인 '마르카'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인물이다. (아틀레티코의) 등번호 7번 이강인은 병역 면제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느라 아직 한국을 떠날 수 없다. 그의 합류 시점은, 모든 행정 절차가 언제 마무리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뉴스![[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32강 진출에 실패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중 홍명보 감독을 비롯해 김민재, 황희찬, 설영우, 이강인 등 선수 8명이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 등 나머지 선수들은 쪼개져서 각자 귀국한다. 대표팀 귀국 본진은 30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한다.대표팀 이강인이 입국하고 있다. 2026.06.30 /](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7/29/202607281405773003_6a683d8f2037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