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양승남 기자] 아스널이 브루누 기마랑이스(29·뉴캐슬) 영입을 위해 다시 한번 거액의 제안을 던졌다. 현지에서는 이번 여름 아스널이 가장 공을 들이는 영입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브라질 ESPN은 29일 아스널이 뉴캐슬 주장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7000만 파운드(약 1353억원)에 옵션 500만 파운드(약 97억원)를 더한 총 7500만 파운드(약 1450억원) 규모의 공식 제안을 준비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이미 선수 측과 계약 조건에 대해서도 상당 부분 의견 접근을 이뤘다. 계약 기간은 4년 반이며 연봉은 약 1300만 파운드(약 251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기마랑이스는 이번 여름 아스널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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