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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얼굴 몸에 새기겠다" 약속 지킨 쿠쿠렐라···이제는 삭발·분홍머리? 스페인 우승 공약 '이행 중'

"감독 얼굴 몸에 새기겠다" 약속 지킨 쿠쿠렐라···이제는 삭발·분홍머리? 스페인 우승 공약 '이행 중'
스페인 마르크 쿠쿠렐라가 월드컵 우승 공약으로 내걸었던 감독 얼굴 문신을 했다. 센트란뉴스 SNS

스페인 마르크 쿠쿠렐라가 월드컵 우승 공약으로 내걸었던 감독 얼굴 문신을 했다고 한다. 센트란뉴스 SNS

[스포츠경향 양승남 기자] “약속은 꼭 지킨다.”

스페인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 주역 마르크 쿠쿠렐라(28·레알 마드리드)가 정말로 대표팀 감독의 얼굴을 몸에 새겼다. 대회 전 “우승하면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 얼굴을 문신으로 새기겠다”던 공약을 실천하면서 스페인 선수단의 ‘우승 공약 릴레이’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쿠쿠렐라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왼쪽 팔에 새긴 새 문신을 공개했다. 문신에는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약속은 지켰다(Promesa cumplida)”는 짧은 글도 함께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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