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박찬기 기자] 포항 스틸러스의 간판 공격수 이호재(25)가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다름슈타트에 입단했다.
다름슈타트는 2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호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호재는 등 번호 9번을 달고 뛴다.
이호재는 “독일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기회를 얻어 매우 설렌다. 평소 독일 축구를 챙겨봤는데, 훌륭한 전통을 가진 구단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라며 “골을 터뜨려 나를 향한 굳건한 믿음에 보답하는 것이 가장 큰 동기부여다. 하루빨리 다름슈타트 유니폼을 입고 뛰고 싶다”고 소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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