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월드컵의 상업·운영 업무를 담당할 자회사를 설립해 외부 투자자에게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에 동의하는 축구협회에 4000만 달러(약 581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29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이런 내용을 담은 서한을 211개 회원국 협회에 보냈다.
인판티노 회장은 현지시간으로 9월 19일까지 자신의 계획을 수용하면, 내년 1월 1일 4000만 달러 중 2000만 달러(약 290억50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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