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빌트’는 29일(한국시간)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한 노이어가 2026-2027시즌 뒤 은퇴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노이어는 내년 여름에도 재계약 여부를 늦게 결정할 것이냐는 질문에 “지금이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며 뛰지는 않는다”면서도 “내가 그만둘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고 답했다.
그는 지난 5월 15일 바이에른과 계약을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 연장했다. 당시 구단은 40세에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동행을 이어갔다. 그러나 도장을 찍기 전 노이어의 선택은 은퇴 쪽에 훨씬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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