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28)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3라운드 진출을 이끌었다.
즈베즈다는 3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UCL 예선 2라운드 2차전에서 란FC(북아일랜드)에 5-0으로 크게 이겼다.
지난 22일 원정 1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둔 즈베즈다는 1·2차전 합계 9-0으로 예선 3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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