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소식에 정통한 다비드 메디나 기자는 29일(한국시각) '폭탄 이강인'이라고 보도하며 이강인의 엄청난 파급력에 주목했다.
이강인은 25일 아틀레티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적이 공식 발표됐다. 오랜 기간 기다려왔던 공식 발표, 팬들은 크게 환호했다. 계약 기간은 5년, 이강인은 3년 만에 익숙했던 스페인 무대로 복귀를 알렸다. 이적료도 대단했다. 총액 4000만 유로 수준,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 당시 이적료인 3000만 유로보다 1000만 유로 많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 역대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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