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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난투극에 '말비나스' 현수막까지…FIFA, 아르헨티나 징계 착수

결승전 난투극에 '말비나스' 현수막까지…FIFA, 아르헨티나 징계 착수
아르헨티나 선수들, 결승전 이후
선수 및 관계자, 스페인 선수들과 몸싸움
4강 잉글랜드전 승리 후엔
'말비나스는 우리 땅' 현수막 행위도 조사
결승전 난투극에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직후 난투극을 펼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대한 공식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

AFP통신은 30일 "FIFA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발생한 아르헨티나 선수 및 관계자들의 집단 몸싸움과 관련해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에 대한 직후 일부 선수와 대표팀 관계자들이 스페인 선수들과 충돌하며 몸싸움을 벌였다.

징계 대상에는 나우엘 몰리나(28), 티아고 알마다(25), 레안드로 파레데스(32) 등 선수 3명과 로베르토 아얄라(53) 코치 등 대표팀 관계자 2명이 포함됐다. FIFA는 이들 5명에 대해 반스포츠적 행위로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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