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용환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이탈리아 명문 구단 간판 공격수 출신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29일(한국시간) 맨유는 소속팀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가 이탈리아 세리에 A로 복귀할 경우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블라호비치 영입을 고려할 것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블라호비치는 2000년생 세르비아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지난 2022년부터 유벤투스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고 최근 계약 만료로 자유 계약(FA) 신분의 선수가 됐다. 지난 여름에도 블라호비치와 맨유 사이 이적설이 나왔다. 이번에는 선수가 FA 신분이 된 만큼, 맨유가 충분히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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