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박찬기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첫 올스타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3분 만에 멀티골을 터트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30일 오전 9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에서 선발 출전해 35분을 소화하며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팀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렸다.
이날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차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했다. MLS 올스타팀은 손흥민을 필두로 줄리안 홀(뉴욕), 카를레스 힐(뉴잉글랜드), 팀 림(샬럿) 등이 선발로 나섰다. 토마스 뮐러(밴쿠버)는 벤치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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