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범이 클럽 브뤼헤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벨기에 'HLN'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클럽 브뤼헤는 새로운 수비수 이한범 영입 위해 미트윌란과 합의에 성공했다. 700만 유로(약 116억 원) 이상과 보너스를 지급하려고 한다. 이한범은 브랜던 메헬레와 수비진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한범이 오면 클럽 브뤼헤 첫 한국인 선수가 된다"라고 알렸다.
이한범이 미트윌란을 떠나 클럽 브뤼헤 입성을 눈앞에 뒀다. 이한범은 FC서울 유스 팀에서 뛸 때부터 차세대 센터백으로 지목다. 2021년 FC서울에서 프로 데뷔한 뒤 뛰어난 제공권과 대인 수비 능력, 안정적인 빌드업을 바탕으로 빠르게 1군 무대에 자리 잡았다. 특히 2022시즌부터 주전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K리그를 대표하는 차세대 센터백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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