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 대회 참가를 마친 김민재는 최근 뮌헨 구단의 프리시즌 캠프에 합류해 팀 훈련을 시작했다. 뮌헨 선수단은 현재 독일 뮌헨 남부 로타흐 에게른 소재 훈련장에서 캠프를 진행 중이다. 이 곳은 테게른제 호수와 알프스 산맥이 만나는 곳으로 유명 휴양 마을이다. 이 곳에 뮌헨 클럽 팬들이 찾아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곤 한다. 선수들은 팀 훈련 전후로 몰려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거나 핸드폰 사진 촬영에 응한다.
구단은 30일 공식 채널에 김민재가 한 남자 어린이 팬의 요청에 따라 축구화를 선물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을 보면 자신의 유니폼에 김민재로부터 사인을 받은 팬이 "내가 당신의 축구화를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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