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S 올스타팀의 캡틴으로 나서 '멀티골'을 터뜨린 손흥민./샬럿=AP.뉴시스 |
한국의 '캡틴' 손흥민(34·LAFC)이 생애 첫 출전한 MLS 올스타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MLS 올스타팀의 주잔으로 나선 손흥민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럿 FC 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올스타전에서 전반에만 2골을 터트리며 LIGA MX를 상대로 4-3 역전승을 이끌어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선수가 MLS 올스타전에 출전한 것은 2003년 홍명보 이후 두 번째이며, 주장 완장을 차고 나선 것은 손흥민이 처음이다. 한국 선수가 올스타전 MVP에 오른 것 역시 손흥민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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