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AP/뉴시스] 손흥민(LA FC, 오른쪽)이 29일(현지 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 경기 0-1로 뒤지던 전반 20분 동점 골을 넣은 후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주장으로 선발 출전해 동점 골과 역전 골을 넣는 등 멀티 골 활약을 펼치며 전반 35분 교체됐다. 2026.07.30.
MLS는 30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MLS 올스타가 2년 연속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 올스타와의 자존심 싸움에서 승리했다"며 "손흥민의 멀티골은 올스타전 역사상 가장 빠른 멀티골 중 하나로, 한국 축구 전설인 그에게 영원히 기억될 순간이었다"고 알렸다.
이날 경기 POTM으로 손흥민을 꼽은 MLS는 "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MLS 올스타전에도 데뷔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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