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안형준 기자]
손흥민이 올스타전 MVP에 선정됐다.
LAFC의 손흥민은 7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사커(MLS)와 리가 MX(멕시코 프로축구) 올스타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MVP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이날 MLS 올스타팀의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출전했다. 한국인 최초로 MLS 올스타로 선발출전했고 주장까지 맡았다. 한국인 선수가 MLS 올스타전에 출전한 것은 지난 2003년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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