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대표팀 미드필더 디에고 고메즈는 경기 내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고메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D조 예선 최종전 호주와 경기를 0-0으로 비긴 뒤 믹스드존에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왔는데 오늘은 그러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조 2위에 오르기 위해서는 이날 호주를 반드시 이겨야 했던 파라과이는 점유율에서 42%-46%(경합 12%), 슈팅 수 7-12로 경기 내용에서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준 끝에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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