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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한민국에 밀려 탈락→2026년 졸전 후 감독 항명 사태, '남미 강호' 우루과이 암담한 현실, "훈련량 많아서 불만"

2022년 대한민국에 밀려 탈락→2026년 졸전 후 감독 항명 사태, '남미 강호' 우루과이 암담한 현실, "훈련량 많아서 불만"
2022년 대한민국에 밀려 탈락→2026년 졸전 후 감독 항명 사태,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남미의 강호라는 평가가 무색하다. 우루과이 월드컵대표팀의 현실은 암울하다.

브라질의 글로부는 26일(한국시각) '우루과이 선수단이 스페인전을 앞두고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에게 반기를 들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우루과이는 남미에서 손꼽는 강호다. 월드컵 초대 우승국이자, 단 6개의 국가 뿐인 월드컵 2회 이상을 달성한 나라이기도 하다. 1950년 이후 76년 동안 우승이 없지만, 그간 하락을 거듭했던 것은 아니다. 꾸준히 스타들의 등장과 남미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아왔다. 우루과이가 월드컵 본선에 나서지 못한 것은 불참한 1934, 1938년을 제외하면 단 6회뿐이다. 15회나 월드컵에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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