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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전 앞둔 우루과이, 선수-감독 내분 발생…홍명보호엔 희소식

스페인전 앞둔 우루과이, 선수-감독 내분 발생…홍명보호엔 희소식
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우루과이에서 내분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루과이 매체 '엘 에스펙타도르 데포르테스'는 26일(한국시각) "페데리코 발베르데,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의 선수들이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의 과도한 훈련량과 전술에 반발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우루과이는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H조에 편성됐다. 스페인을 제외하면 비교적 수월한 조 편성이라 쉽게 32강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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