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은 27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셸 강이 새로운 구단주가 됐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지난 24일 체결된 거래가 금일 프랑스프로축구 재정감독기구(DNCG)가 구단의 2026~2027시즌 프랑스 리그1 잔류를 승인함에 따라 최종 완료되었음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 리옹은 미셸 강이 그룹 지분 87.8%를 보유한 회장이자 최대 주주로서 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된 것을 구단과 모든 임직원이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고 발표했다.
미셸 강이 리옹 구단주가 되는 건 24일에 확정적인 상태였다. 지난 발표에서 리옹은 '법정관리인 코크 걸리(Cork Gully)가 대표하는 이글 비드코(Eagle Bidco)는 미셸 강과 합의에 도달했다. 이 합의는 리옹의 모회사인 이글 풋볼 그룹 SA(Eagle Football Group SA) 자본금의 87.8%를 인수하는 내용'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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