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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확률' 이젠 36% 뿐, 홍명보호 세네갈에도 밀렸다…조별리그 탈락 임박

'32강 확률' 이젠 36% 뿐, 홍명보호 세네갈에도 밀렸다…조별리그 탈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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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월드컵 탈락이 임박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조별리그 I조 최종전에서 세네갈이 이라크를 5대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세네갈은 홍명보호와 같은 1승2패, 승점 3으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한다. 그러나 골 득실에서 +2(한국 -1)를 기록하면서 한국을 앞섰다. 27일까지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승점 3을 기록 중인 4팀 가운데 골 득실이 +인 팀은 세네갈이 유리하다. 나머지 승점 3을 기록 중인 크로아티아와 알제리가 아직 1경기를 남겨두고 있다는 점에서 세네갈이 한국에 비해 유리한 입장이다. 스코틀랜드(1승2패 승점 3, 골득실 -3)는 32강 진출 실패가 확정됐다.

남은 상황도 녹록지 않다. 나머지 와일드카드 경쟁국인 카보베르데, 벨기에(이상 2경기 2무 승점 2, 골득실 0)와 콩고민주공화국(2경기 1무1패, 승점 1, 골득실 -1)도 한국을 위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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