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CEO 오마르 베라다가 루벤 아모림 감독 선임과 경질된 이유에 대해 알렸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베라다는 아모림 감독이 맨유 감독으로서 어려움을 겪었던 이유는 자신의 생각에 너무 집착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아모림 감독은 2024-25시즌 맨유에 중도 부임했다. 스포르팅에서 3-4-3 포메이션을 정착시켜 뛰어난 성공을 거뒀기에 맨유 팬들의 기대를 샀지만, 실상은 달랐다. 3백을 향한 집착으로 전술 밸런스가 무너졌고, 리그 순위는 15위로 추락했다. 2025-26시즌은 나아진 성적을 거뒀지만, 결국 보드진과 불화로 인해 지난 1월 경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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