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스페인만 대한민국을 도왔다. 모하메드 살라의 이집트는 대한민국을 외면했다.
스페인은 27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우루과이에 1대0으로 승리해 대한민국의 '경우의 수'를 줄여줬다. 그러나 이어 열린 G조 최종전에선 이집트가 이란과 1대1로 비겼다. 이집트가 승리할 경우 32강 진출 '매직 넘버'는 1로 줄어들 수 있었다.
하지만 이란이 승점 1점을 추가하며 3무로 대한민국을 추월했다. 이란의 골득실은 0, 대한민국은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