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 세바요스가 결국 레알 마드리드를 떠났다.
레알은 2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세바요스와 상호 합의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2017년부터 뛴 세바요스는 7시즌 동안 공식전 215경기를 뛰었다. 우리 셔츠를 지켜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며, 그와 그의 가족 모두가 이 새로운 인생 단계에서 행운을 맞이하길 기원한다. 레알은 그의 고향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세바요스가 레알을 떠났다. 세바요스는 레알 베티스 출신이다. 베티스 유스에서 성장을 했고 1군에서 데뷔를 한 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을 했다고 한다. 2017년 레알에 왔다.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가 있어 출전이 쉽지 않았다. 벤치 멤버로 활약을 하다 기회를 찾아 아스널로 임대를 갔다. 두 시즌 동안 임대 생활을 했지만 완전이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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