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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커를 넘어선 케인, 잉글랜드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자로…잉글랜드는 파나마에 2-0 완승, 조 1위로 32강행[월드컵 리뷰]

리네커를 넘어선 케인, 잉글랜드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자로…잉글랜드는 파나마에 2-0 완승, 조 1위로 32강행[월드컵 리뷰]
해리 케인. 이스트러더퍼드 | AFP연합뉴스

해리 케인. 이스트러더퍼드 | AFP연합뉴스

이미 32강 진출을 확정했어도 잉글랜드는 자비가 없었다. 잉글랜드가 탈락이 확정된 파나마를 꺾고 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잉글랜드 공격의 핵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잉글랜드는 28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최종전에서 파나마에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승1무를 기록한 잉글랜드는 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같은 시간 가나를 2-1로 제압한 크로아티아가 2승1패, 조 2위로 32강에 합류했다. 파나마는 첫 출전한 월드컵이었던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이번에도 3전 전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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