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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예고된 결말?' 32강 진출 좌절한 스코틀랜드 사령탑, 4년 재계약 1달 만에 자진 사임 발표

[2026 북중미] '예고된 결말?' 32강 진출 좌절한 스코틀랜드 사령탑, 4년 재계약 1달 만에 자진 사임 발표
[2026 북중미]
28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좌절한 스코틀랜드.

스티브 클락 스코틀랜드 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좌절한 후 자진 사임했다.

영국 매체 BBC는 2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축구협회의 성명을 인용, "클락 감독이 스코틀랜드의 월드컵 탈락 후 대표팀 감독직에서 사임했다"고 알렸다.

매체에 따르면 협회는 스코틀랜드의 운명이 결정된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그의 사임을 발표하는 성명을 냈다. 스코틀랜드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C조서 1승 2패에 그쳐 조 3위(승점 3)에 머물렀는데, 득실 차가 -3에 불과해 3위 간 성적 비교에서도 크게 밀린 상황이었다. 그리고 이날 L조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2-1로 제압하면서 순위가 엇갈렸는데, 3위 가나(1승1무1패)가 합류하며 스코틀랜드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0%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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