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클라크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스코틀랜드 축구협회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라크 감독이 스코틀랜드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다"라고 발표했다.
스코틀랜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C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본선에 올랐다. 28년 만에 월드컵 진출이었다. 그러나 대진운이 따르지 않았다. 스코틀랜드는 브라질, 모로코, 아이티와 함께 C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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