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3차전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우즈베키스탄이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거둬야 한국이 연명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선제골은 우즈베키스탄에서 나왔다. 전반 10분 엘도르 쇼무로도프가 로빙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전반전을 리드한 채 마친 우즈베키스탄은 후반전에 무너졌다. 후반 21분 후사노프가 요안 위사에게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다. 위사가 직접 키커로 나서며 승부는 원점이 됐다. 콩고는 후반 33분 피스통 마옐레의 결승골과 후반 추가시간 터진 위사의 쐐기골로 완벽한 역전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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