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벽력! "믿기 힘들 정도로 힘든 시간" 토너먼트 앞둔 학포, 유산 소식 전해…슬픔 속에서 월드컵 도전은 계속 스포츠뉴스 17:00 조회 11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네덜란드 대표팀 코디 학포의 연인 노아 반 더 베이가 유산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학포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이다.글로벌 매체 ESPN은 28일(한국시각) '네덜란드 공격수 학포의 연인이 임신 중이던 두 사람의 자녀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고 소식을 전했다.학포와 반 더 베이 사이에는 이미 한 명의 아들이 있다. 둘째는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었다. 학포는 현재 월드컵에 출전 중이며, 네덜란드는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상태다.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학포가 대회 기간 팀에 계속 남을 것이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