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은 29일(한국시각)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사퇴의사를 알렸다. 한국은 전날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A조에서 1승 2패로 조별리그를 마치며 다른 팀들의 결과를 기다렸지만, 한국에게는 끝까지 기회가 오지 않았다.
홍 감독은 지난 2024년 7월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오는 2027년 1월 개최 예정인 아시안컵까지 감독직을 잡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2년을 채우지 못하고 감독직을 내려놓으면서 한국 대표팀은 새로운 감독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스포츠뉴스![[오피셜]"무능한 지휘관" 이재명 대통령 비판→홍명보 감독](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6/29/20260630010019932001316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