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아스’는 2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 작업을 밀어붙이고 있으며, PSG가 원하는 이적료가 3000만 유로 이상이라고 알렸다. 보도 단계의 이적설이지만 방향은 선명하다. 아틀레티코는 창의적인 왼발 미드필더를 찾고 있고, 이강인은 파리에서보다 큰 역할을 원한다.
한국의 월드컵 일정은 조별리그에서 끝났다. 이강인은 멕시코전과 남아공전에서 공격 전개를 맡았지만 대표팀은 32강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은 체코전 승리 뒤 두 경기 연속 0-1 패배를 당했다. 대표팀 일정이 닫히면서 이강인의 여름은 다시 클럽 협상 테이블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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